30살와이프 초대를 허락 받고나서 의식 있을때는
이왕 할거면 본인이 취향인 사람이랑 제대로 하고 싶다고해서 오케이 했고

이후에는 의식없을때는 마음대로 해라고 허락 받아서 이번주 금요일에
불금 보내기로 했네요 잘된 일이 맞을까요..?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제는 한번 부딪혀 보려고 하는 의지가 이쁘네요

네토는 통제가 되어야한다 이렇게 이야기는 많이 한다만
서로 굳건하고 신뢰가 더쌓이고 좋은쪽으로 잘 가는거면 너무 극단적으로
양날의 검이 아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입장 말해봅니다.
(반박시 님말 다 맞음)